●현인택 통일부장관
이명박 대통령이 대선 캠프를 차렸을 때부터 자문을 해왔다. 북한 전문가라기보다는 안보와 한·미관계에 천착하면서 거시적으로 남북문제를 분석해온 국제정치학자다. 북핵문제 진전과 남북관계 발전을 연계하고 국제 공조를 통한 북한문제 해결을 추구하는 입장을 견지해 왔다. 현 정부 첫 외교통상부 장관이나 외교안보수석에 발탁될 것이라는 말이 나왔을 정도다. 황병완(48)씨와 사이에 1남1녀.
●진동수 금융위원장
정통 관료 출신으로 금융실명제 실무주역으로 유명하다. 김영삼 대통령 시절, 금융실명제 ‘12인 비밀작업단’ 중 한 사람으로 참여했다. 당시 단장이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내정자였다. 한때 정보통신부로 밀려나면서 권력에서 멀어지는 듯했으나 김대중 대통령 취임과 함께 화려하게 부활, 대우 사태 등 기업·금융 구조조정을 막후에서 지휘했다. 윤영희(57)씨와 사이에 1남1녀.
●권태신 국무총리실장
정통 TK 출신이다. 경제관료 출신 가운데 손꼽히는 국제금융통으로 국제금융가에선 마당발로 통한다. 행시 19회로 재무부에서 공직을 시작했다. 노태우-김영삼-김대중-노무현 정부 내리 청와대 근무란 진기록의 소유자다. 재정경제부(현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국장 시절 외환위기로 추락한 우리나라의 신용등급을 두 단계나 끌어올렸다. 김양숙씨와 사이에 1남1녀.
이명박 대통령이 대선 캠프를 차렸을 때부터 자문을 해왔다. 북한 전문가라기보다는 안보와 한·미관계에 천착하면서 거시적으로 남북문제를 분석해온 국제정치학자다. 북핵문제 진전과 남북관계 발전을 연계하고 국제 공조를 통한 북한문제 해결을 추구하는 입장을 견지해 왔다. 현 정부 첫 외교통상부 장관이나 외교안보수석에 발탁될 것이라는 말이 나왔을 정도다. 황병완(48)씨와 사이에 1남1녀.
●진동수 금융위원장
정통 관료 출신으로 금융실명제 실무주역으로 유명하다. 김영삼 대통령 시절, 금융실명제 ‘12인 비밀작업단’ 중 한 사람으로 참여했다. 당시 단장이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내정자였다. 한때 정보통신부로 밀려나면서 권력에서 멀어지는 듯했으나 김대중 대통령 취임과 함께 화려하게 부활, 대우 사태 등 기업·금융 구조조정을 막후에서 지휘했다. 윤영희(57)씨와 사이에 1남1녀.
●권태신 국무총리실장
정통 TK 출신이다. 경제관료 출신 가운데 손꼽히는 국제금융통으로 국제금융가에선 마당발로 통한다. 행시 19회로 재무부에서 공직을 시작했다. 노태우-김영삼-김대중-노무현 정부 내리 청와대 근무란 진기록의 소유자다. 재정경제부(현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국장 시절 외환위기로 추락한 우리나라의 신용등급을 두 단계나 끌어올렸다. 김양숙씨와 사이에 1남1녀.
2009-01-2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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