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30일 내년을 상징하는 사자성어로 ‘부위정경’(扶危定傾)을 선정했다.청와대는 “그간 새해 대한민국이 가야 할 방향에 부합하는 신년화두를 정하기 위해 각계의 추천을 받고 내부 논의를 거쳤다.”면서 “정범진 전 성균관대 총장이 추천한 사자성어를 신년 화두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중국 북주(北周)의 역사서인 ‘주서’(周書)에 등장하는 부위정경은 ‘무너질 위기에 처해 있는 국가를 바른 길로 인도해 구해내다.’는 뜻이다.‘태조가 위기를 맞아 나라를 안정시켜 그 위엄과 권위가 왕을 두렵게 했다.’(太祖 扶危定傾 威權震主)는 문구에서 유래된 것이라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2008-12-31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저는 사실 게이입니다”…‘배구계 훈남 스타’ 전격 고백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30/SSC_20260930111226_N2.jpg.webp)
![thumbnail - 신혼인데 “한쪽 고환 잘라냈습니다”… 34세 ‘슈퍼맨 아들’, 암 진단 후 수술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30/SSC_20260930101904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