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파리 이종수특파원ㅣ 한국이 1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이사회에서 OECD 최고의사결정기구인 각료이사회 의장국이 됐다.
한국은 이날 열린 이사회에서 의장국 제안 요청을 수락함으로써 1996년 OECD 가입 이후 처음으로 각료이사회 의장국이 됐다.
이에 따라 한국은 내년 1년 동안 각료회의 논의 주제 및 의제에 대한 합의 도출과 부의장국 2개국 선정 등 각료이사회와 관련한 여러가지 계획 수립 및 준비 과정에서 주도적 역할을 수행한다.
OECD 각료이사회는 1년에 한 차례 개최되는데,내년에는 6월24일부터 이틀 동안 열린다.한국이 의장국이 됨으로써 한승수 국무총리가 OECD 각료이사회를 주재하게 된다.
OECD 각료이사회는 30개 회원국 및 중국,인도,브라질 등 관계강화 대상국의 각료급 인사를 비롯,세계무역기구(WTO),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 등 관련 국제기구의 수장들이 참석한다.각료이사회에서 세계경제 주요 이슈에 대한 OECD의 대응방안을 논의하고,그 결과를 의장요약문으로 발표한다.
OECD 한국대표부 측은 “한국이 OECD 각료이사회 의장국이 됨으로써 국제사회로부터 국제경제문제 해결에 대한 리더십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vielee@seoul.co.kr
한국은 이날 열린 이사회에서 의장국 제안 요청을 수락함으로써 1996년 OECD 가입 이후 처음으로 각료이사회 의장국이 됐다.
이에 따라 한국은 내년 1년 동안 각료회의 논의 주제 및 의제에 대한 합의 도출과 부의장국 2개국 선정 등 각료이사회와 관련한 여러가지 계획 수립 및 준비 과정에서 주도적 역할을 수행한다.
OECD 각료이사회는 1년에 한 차례 개최되는데,내년에는 6월24일부터 이틀 동안 열린다.한국이 의장국이 됨으로써 한승수 국무총리가 OECD 각료이사회를 주재하게 된다.
OECD 각료이사회는 30개 회원국 및 중국,인도,브라질 등 관계강화 대상국의 각료급 인사를 비롯,세계무역기구(WTO),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 등 관련 국제기구의 수장들이 참석한다.각료이사회에서 세계경제 주요 이슈에 대한 OECD의 대응방안을 논의하고,그 결과를 의장요약문으로 발표한다.
OECD 한국대표부 측은 “한국이 OECD 각료이사회 의장국이 됨으로써 국제사회로부터 국제경제문제 해결에 대한 리더십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vielee@seoul.co.kr
2008-12-19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