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플러스] “오바마도 한국에 아프간 파병 요구할 것”

[뉴스플러스] “오바마도 한국에 아프간 파병 요구할 것”

입력 2008-12-08 00:00
수정 2008-12-08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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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워싱턴 김균미특파원ㅣ 버락 오바마 차기 미국 행정부도 아프가니스탄에서 진행 중인 테러와의 전쟁을 마무리하기 위해 한국군의 전투병 파병을 계속 요구할 것이라고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가 5일(현지시간) 전망했다.

보수성향의 싱크탱크인 헤리티지 재단의 브루스 클링너 연구원은 이날 헤리티지 홈페이지에 올린 ‘오바마 정부의 한반도 정책’이란 제목의 글에서 “미국은 한국과 일본이 지역적·전세계적 안보에 있어 역할을 확대하라고 압박할 것”이라면서 “한국과 일본에 대한 미국의 아프간 파병 요구는 부시 행정부의 임기와 함께 끝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kmkim@seoul.co.kr

2008-12-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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