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은 내년 이후 적용될 주한미군의 방위비분담 제8차 특별협정 체결을 위한 제4차 고위급협의를 29∼30일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양국은 이번 협의에서 한국의 방위비 분담금 제공 방식을 지금의 현금 위주에서 현물 위주로 바꾸는 방안과 한국의 분담금 증액비율 등에 대해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양국은 연내 새 협정에 합의해야 한다. 지금까지의 협의에서 미국 측은 한국의 현재 분담비율을 다른 동맹국과 비슷한 ‘공평한 수준´(50%)으로 확대해 달라고 요구해 왔으며 내년의 경우 분담금 증액비율을 최소 6.6%에서 1999∼2004년의 평균 분담금 증액률인 14.5%까지 올려 달라고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박홍환기자 stinger@seoul.co.kr
양국은 이번 협의에서 한국의 방위비 분담금 제공 방식을 지금의 현금 위주에서 현물 위주로 바꾸는 방안과 한국의 분담금 증액비율 등에 대해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양국은 연내 새 협정에 합의해야 한다. 지금까지의 협의에서 미국 측은 한국의 현재 분담비율을 다른 동맹국과 비슷한 ‘공평한 수준´(50%)으로 확대해 달라고 요구해 왔으며 내년의 경우 분담금 증액비율을 최소 6.6%에서 1999∼2004년의 평균 분담금 증액률인 14.5%까지 올려 달라고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박홍환기자 stinger@seoul.co.kr
2008-10-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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