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가 ‘이재오 복귀’ ‘김현철 영입’문제를 언급하고 나섰다. 최근 당내에서 솔솔 흘러나오는 두 가지 소문을 공개석상에서 꺼내들고, 그것도 긍정적인 쪽으로 얘기했다는 점에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일각에서는 한나라당의 ‘뜨거운 두 감자’에 대해 홍 원내대표가 ‘총대’를 메고 나선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홍 원내대표는 13일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4월 총선에서 낙선한 뒤 미국에서 지내고 있는 이 전 의원에 대해 “앞으로 복귀할 기회도 생기고 복귀해야 한다고 본다. 아직 할 일이 남아 있다.”고 말했다.
홍 원내대표는 김영삼(YS) 전 대통령의 차남 현철씨의 여의도연구소 부소장 기용설과 관련해서는 “개인 비리가 없었는데 정계에 복귀하지 말라고 요구하는 것은 무리”라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구동회기자 kugija@seoul.co.kr
홍 원내대표는 김영삼(YS) 전 대통령의 차남 현철씨의 여의도연구소 부소장 기용설과 관련해서는 “개인 비리가 없었는데 정계에 복귀하지 말라고 요구하는 것은 무리”라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구동회기자 kugija@seoul.co.kr
2008-10-1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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