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입장서 선회
이에 따라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의 6000만 달러 지원요청을 우리 정부가 받아들이기로 방침을 정했는지 여부가 주목된다.
김 장관은 대북 식량지원 문제와 관련, 그 동안 “(금강산 사건 이후)국민여론이 매우 중요해졌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표명해 왔다.
김 장관은 이날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결성 10주년 기념식에 참석, 이 같이 밝혔다. 김 장관은 “북한은 우리 측의 전면적 남북대화 제의를 번번이 거부했고, 식량지원 제의에도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면서 “그렇지만 많은 분들의 의견을 존중해서 대북 식량지원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박홍환기자 stinger@seoul.co.kr
2008-09-04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야해도 너무 야해” 나체에 주요부위만 가렸다…비난 쏟아진 유명 여배우 광고[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5/SSC_20260915072429_N2.jpg.webp)


![thumbnail - “걸리면 환불, 안 걸리면 400원 이득?”…편의점 즉석밥 ‘가격표’ 논란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5/SSC_20260915170828_N2.jpg.webp)
![thumbnail - “11년간 항암치료 받았는데” 암이 아니었다…진단 내린 의사는 “이미 은퇴”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5/SSC_20260915155314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