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팀 응원메시지
“메달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최선을 다해 온 과정이다.”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
박 전 대표는 미니홈피 게시판을 통해 “세계인의 축제 2008 베이징올림픽이 개막됐다.”며 “벌써 유도의 최민호, 수영의 박태환, 여자양궁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땄고, 사격의 진종오, 역도의 윤진희도 값진 은메달을 땄다.”며 축하를 보냈다.
그는 이어 “참을 수 없는 고통을 참아낸 노력의 결과로 당당히 메달을 목에 걸고 박수를 받는 선수도 있지만, 피나는 노력과 고된 훈련을 이겨내고 최선을 다했지만 메달을 따지 못하는 선수도 많다.”며 메달을 따지 못한 선수들을 상기시켰다. 박 전 대표는 “그동안 우리 선수들이 얼마나 많은 노력과 땀을 흘려 왔는지 우리는 잘 알고 있고,4년간 흘린 선수들의 땀과 노력에 찬사와 격려를 보내고 싶다.”면서 “특히 비인기 종목의 설움을 딛고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 더욱 관심과 응원을 보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누구든 더 많이 노력한 사람이 금메달을 땄으면 좋겠다.’는 역도 장미란 선수의 방송 인터뷰를 들었다.”면서 “메달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렇게 최선을 다해 온 과정이며, 그동안 흘린 그 굵은 땀방울만큼 우리 선수들은 이미 승자라고 생각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박 전 대표는 12일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리는 박정희 전 대통령 휘호석 제막식에 참석한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2008-08-1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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