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무력충돌 가능성도 대비해야”

“독도 무력충돌 가능성도 대비해야”

구동회 기자
입력 2008-07-19 00:00
수정 2008-07-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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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 비교섭단체 국회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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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 자유선진당 원내대표 연합뉴스
권선택 자유선진당 원내대표
연합뉴스
자유선진당 권선택 원내대표가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과 관련,“일본에 ‘구애외교’를 하려고 애걸복걸하다가 뺨만 맞은 ‘구걸외교’의 결과”라며 이명박 대통령의 외교노선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권 원내대표는 18일 국회 비교섭단체 연설을 통해 “미 의회 도서관이 독도의 검색어를 일본 영해에 떠 있는 암석으로 변경하려던 계획을 잠정 중단시킨 것도 정부가 아닌 우리 국민”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권 원내내표는 이어 “이제는 어떠한 비상상황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독도를 둘러싼 한·일 양국의 무력충돌 가능성까지도 대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금강산 관광객 총격 피살사건에 대해서는 “정부는 이제라도 북한과 가까운 중국의 협조를 얻어 사건의 진상을 밝혀야 한다.”며 “중국의 협조가 불가능하다면 어쩔 수 없이 유엔 인권이사회나 유엔 인권고등판무관실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개성관광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구동회기자 kugija@seoul.co.kr

2008-07-1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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