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개에 대한 장관 고시를 강행한 29일 청와대는 ‘뿔난 쇠고기 민심’이 급속히 악화되지는 않을지 여론의 향배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청와대는 이날 장관 고시와 관련해 “청와대가 왈가왈부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면서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그러나 장관고시를 기점으로 여론이 급격히 악화되는 것은 아닌지 신경을 곧추세웠다.
한편 일각에서 제기된 정운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의 경질설에 대해서는 “논의된 바 없다.”고 일축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2008-05-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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