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 기무사령부 고위 관계자는 23일 간첩을 잡는 “방첩분야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기무사령관의 대통령 대면보고 부활과 관련해서는 “국방분야가 돈을 아주 많이 쓰는 곳인데 그 돈이 적재적소에 제대로 집행되고 있는지, 낭비가 없는지 등은 대통령이 관심을 갖고 있는 부분”이라며 “대통령께서 군의 이런 부분들을 일일이 들여다 볼 여건이 안 되기 때문에 (지시가 있다면)점검해서 보고드리는 것도 역할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2008-04-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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