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신임 금융통화위원에 강명헌·김대식·최도성씨 임명

李대통령 신임 금융통화위원에 강명헌·김대식·최도성씨 임명

이영표 기자
입력 2008-04-04 00:00
수정 2008-04-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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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3일 신임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에 강명헌 단국대교수, 김대식 중앙대 교수, 최도성 서울대 교수를 각각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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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위원은 기획재정부 장관 추천을, 김 위원과 최 위원은 각각 한국은행총재와 금융위원장의 추천을 받았다. 강 위원과 김 위원은 지난 17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 각각 경제분과 자문위원과 사회교육문화 인수위원으로 활동하며 이 대통령의 정책 구상에 역할을 했다. 최 위원은 이 대통령이 서울시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시정개발위원회에 참여했다.

금융통화위원회는 한국은행 정책결정기구로써 한국은행법에 따라 당연직 2명, 추천직 5명 등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위원의 임기는 4년이다. 매달 한 차례 회의를 개최해 콜금리 등 중요한 통화정책 등을 결정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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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2008-04-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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