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국방부 업무보고
이명박 대통령은 12일 “군의 보다 큰 의무는 전쟁 예방”이라면서 “이런 관점에서 한·미 연합적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경기도 용인 3군사령부에서 가진 국방부 업무보고에서 이같이 말하고 “21세기에 걸맞은 국방력을 만들기 위해 많은 예산이 필요하며, 한국이 고도성장을 해야 할 당위성이 거기에 있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또 “2020년까지의 군 현대화 계획은 연평균 7% 경제성장을 전제로 만든 것”이라면서 “5% 성장만 한다면 이룰 수 없는 만큼 목표하는 경제성장을 이뤄야 강한 군대를 만들고 국민을 위한 일자리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진경호기자 jade@seoul.co.kr
2008-03-1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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