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장바구니 물가 직접 보자”

李대통령 “장바구니 물가 직접 보자”

윤설영 기자
입력 2008-03-08 00:00
수정 2008-03-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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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마트, 그 다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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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얼굴) 대통령이 치솟는 서민 물가를 확인하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8일 서울의 한 시중 마트를 찾는다. 지난 1일 경기도의 중소기업을 방문해 근로자들의 목소리를 들은 데 이은 두 번째 현장 방문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 대통령이 소비자들과 직접 만나 서민들이 체감하는 장바구니 물가를 살펴보고 현장 중심의 물가 대책을 모색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취임 이후 줄곧 강조해온 ‘현장’을 강조해 왔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확대 비서관회의에서 “국민, 현장과 격리되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 지난 3일 첫 국무회의에서는 “국무위원들이 바쁘겠지만 주 1회 정도 현장을 방문하면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정책대안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정부 부처의 첫 업무보고를 청와대 밖과 현장에서 받기로 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2008-03-08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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