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장 유우익 靑경호처장 김인종

대통령실장 유우익 靑경호처장 김인종

전광삼 기자
입력 2008-02-01 00:00
수정 2008-02-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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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은 새 정부 첫 청와대 대통령실장에 유우익(사진 위) 서울대 교수를 낙점하고,1일 주호영 당선인 대변인을 통해 인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경호처장에는 김인종(아래) 전 2군 사령관이 사실상 내정된 상태다.

주 대변인은 31일 브리핑에서 “대통령실장 인선 결과를 1일 오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 교수는 경북 상주 출신으로 서울대 지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이 당선인이 서울시장 재직 시절부터 외곽 자문기구인 국제전략연구원(GSI) 원장을 맡아 10년 이상 호흡을 맞춰 온 최측근 중의 한 명이다.

한편 청와대 국정기획수석에는 한나라당 박재완 의원, 인재과학문화수석에는 같은 당 이주호 의원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홍보수석 겸 대변인에는 이동관 인수위 대변인이 내정됐다. 그러나 정무·민정·경제·사회정책·외교안보수석은 유동적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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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2008-02-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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