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재오 의원이 20일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4강외교’ 특사 자격으로 러시아 방문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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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한나라당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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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한나라당 의원
이 의원은 모스크바와 블라디보스토크를 차례로 찾는 엿새간의 방러 기간에 세르게이 프리호드코 대통령 외교정책 보좌관을 만나 한·러 협력관계 강화 및 북핵 해결을 위한 지원 노력을 당부하는 내용이 담긴 당선인의 친서를 전달한다. 이 의원은 특히 북한의 핵 폐기를 전제로 남·북·러 3국이 동부 시베리아를 공동개발한다는 이 당선인의 ‘동북아 경제협력체 구상’도 제안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에는 같은 당 안경률 의원과 정태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주 러시아대사를 지낸 정태익 대통령직인수위 기획분과 자문위원, 권원순 국가에너지위원회 전문위원 등이 동행한다. 이 의원은 출국에 앞서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는 29일로 예정된 최고위원 보궐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 의원은 “최고위원 보선을 한다면 정몽준 의원 같은 우리 당의 새로운 분이 선출되는 것이 합당하다고 보고 정 의원의 뜻을 존중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최고위원 보선에 나가지 않겠다는 뜻이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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