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중심당 심대평 대표가 4일 17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심 대표는 “무능한 좌파정권과 부패한 한나라당, 양 세력에 식상한 국민에게 새로운 희망과 비전을 주어야 한다는 시대적 사명감으로 고뇌 끝에 결단을 내렸다.”고 출마 이유를 밝혔다. 대선출마 선언식은 오는 12일 가질 예정이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2007-09-0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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