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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14일 오후 공식 방한 중인 농득마인 베트남 서기장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 정치·경제 등 분야별 현안과 공동 관심사를 논의했다. 양 정상은 양국 수교 15주년을 맞아 양국관계 발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양국간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심화·발전시키기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청와대 사진기자단
노무현 대통령이 14일 청와대에서 방한중인 농득마인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 만찬 도중 건배를 하고 있다.
청와대 사진기자단
청와대 사진기자단
노 대통령과 마인 서기장은 양 국민간 상호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한·베트남 국제결혼 문제의 제도적 개선·보완책을 정부와 민간 차원에서 계속 강구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박찬구기자 ckpark@seoul.co.kr
2007-11-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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