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은 18일 법사위 국정감사와 관련,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후보,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 정윤재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 신정아 전 동국대 교수 등을 증인으로 신청했다.
노 의원은 이날 이들에 대한 국감 증인신청서를 소관 상임위인 법사위에 제출했다.
그는 “이 후보는 도곡동땅 차명거래와 BBK 주가조작 등 많은 의혹을 받고 있어 국민의 심부름꾼인 국회는 이를 검증할 의무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의 친형인 상은씨와 처남 김재정씨, 김경준 전 BBK대표 등도 증인으로 신청됐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2007-09-1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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