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일간지에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영해’ 개념으로 보는 시각을 비판하는 글을 기고한 서주석 국방연구원(KIDA) 연구위원의 소속 부서장이 논란의 책임을 지고 지난 28일 보직을 사임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31일 국방연구원에 따르면 서 위원이 소속된 안보전략연구센터의 심경욱 센터장은 지난 28일 김충배 원장에게 보직 사퇴 의사를 밝힌 뒤 전격 교체됐다.
외형상 자진 사임이지만 2년 임기 가운데 6개월만 채우고 하차하게 돼 사실상의 ‘경질’이란 관측이 우세하다.
이세영기자 sylee@seoul.co.kr
31일 국방연구원에 따르면 서 위원이 소속된 안보전략연구센터의 심경욱 센터장은 지난 28일 김충배 원장에게 보직 사퇴 의사를 밝힌 뒤 전격 교체됐다.
외형상 자진 사임이지만 2년 임기 가운데 6개월만 채우고 하차하게 돼 사실상의 ‘경질’이란 관측이 우세하다.
이세영기자 sylee@seoul.co.kr
2007-09-0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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