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전 대통령은 1일 4·25 대전 서을 보궐선거 당선 인사차 상도동 자택을 방문한 국민중심당 심대평 대표와 환담하면서 최근 한나라당의 모습에 대해 “지금 야당은 고민도 안 하는 것 같다.”고 비판했다.
김 전 대통령은 “한나라당이 요즘 왔다갔다 해서 국민이 혼란을 겪고 있는 것 같다.”는 심 대표의 지적에 대해 “국민이 정치인 머리 위에 앉아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나라 경제도 중요하지만 정치가 제일 중요하다.”고 말했다고 국민중심당 측이 전했다.
그는 또 “김대중, 노무현 정권 10년은 이상한 10년이고, 잃어버린 10년이었다.”며 “새로운 정권이 탄생해야 하는데 새 정권이 탄생하려면 산고를 겪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전 대통령은 “한나라당이 요즘 왔다갔다 해서 국민이 혼란을 겪고 있는 것 같다.”는 심 대표의 지적에 대해 “국민이 정치인 머리 위에 앉아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나라 경제도 중요하지만 정치가 제일 중요하다.”고 말했다고 국민중심당 측이 전했다.
그는 또 “김대중, 노무현 정권 10년은 이상한 10년이고, 잃어버린 10년이었다.”며 “새로운 정권이 탄생해야 하는데 새 정권이 탄생하려면 산고를 겪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07-05-02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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