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을 심대평(국민중심당 대표) 당선자는 “강인한 충청정신으로 나라를 살리는 데 앞장서겠다.”며 흥분을 감추지 않았다.
심 당선자는 이어 “한국의 정치중심에 대전·충청인을 우뚝 세우는 일을 소명감을 갖고 실천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승리의 요인에 대해 “한나라당이 재보궐선거 불패신화만 믿고 대전을 쉽게 접수할 수 있다는 오만과 반성할 줄 모르는 부패의 반복으로 패배를 자초했다.”면서 “하지만 이번 선거과정에서 나타난 한나라당과 반한나라당 구도는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대선출마와 통합신당 참여여부에 대해 “아직은 시기상조다. 얘기할 시점이 아니지만 (대선출마는)국민과 충청인이 원하면 못할 게 없다.”고 밝힌 뒤 “통합신당 참여여부는 말할 시기가 이르다.”고 즉답을 피했다.
특히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과의 연대 여부에 대해 “정 전 총장은 아끼고 사랑하는 고향과 대학후배다. 그러나 정 전 총장은 아직은 정치인이 아니다. 시간을 갖고 생각해 보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국민의 여망을 받들어 새로운 정치실험에 적극 나서겠다.”고 다짐했다.
심 당선자는 1941년 충남 공주에서 태어났다.
행시 4회에 합격, 국무총리실 기획조정실, 청와대 비서실, 관선 충남지사를 거쳐 민선이후 3연속 충남도지사를 지냈다.2005년 국민중심당을 창당, 현재 당 대표로 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심 당선자는 이어 “한국의 정치중심에 대전·충청인을 우뚝 세우는 일을 소명감을 갖고 실천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승리의 요인에 대해 “한나라당이 재보궐선거 불패신화만 믿고 대전을 쉽게 접수할 수 있다는 오만과 반성할 줄 모르는 부패의 반복으로 패배를 자초했다.”면서 “하지만 이번 선거과정에서 나타난 한나라당과 반한나라당 구도는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대선출마와 통합신당 참여여부에 대해 “아직은 시기상조다. 얘기할 시점이 아니지만 (대선출마는)국민과 충청인이 원하면 못할 게 없다.”고 밝힌 뒤 “통합신당 참여여부는 말할 시기가 이르다.”고 즉답을 피했다.
특히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과의 연대 여부에 대해 “정 전 총장은 아끼고 사랑하는 고향과 대학후배다. 그러나 정 전 총장은 아직은 정치인이 아니다. 시간을 갖고 생각해 보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국민의 여망을 받들어 새로운 정치실험에 적극 나서겠다.”고 다짐했다.
심 당선자는 1941년 충남 공주에서 태어났다.
행시 4회에 합격, 국무총리실 기획조정실, 청와대 비서실, 관선 충남지사를 거쳐 민선이후 3연속 충남도지사를 지냈다.2005년 국민중심당을 창당, 현재 당 대표로 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2007-04-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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