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노 프로디 이탈리아 총리가 노무현 대통령 초청으로 오는 17일 사흘간 일정으로 방한할 예정이라고 윤승용 청와대 대변인이 10일 발표했다.
이탈리아 총리의 방한은 양국 수교 이후 양자 차원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며, 지난 2월 노 대통령의 이탈리아 방문 이후 2개월 만에 이뤄지는 것이다.
노 대통령은 18일 프로디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통상·투자 확대를 포함한 실질협력 증진 방안과 한반도 정세, 국제무대에서의 양국간 협력 문제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박찬구기자 ckpark@seoul.co.kr
2007-04-11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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