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공시가 확대 등에 따른 보유세 급등 현상에 대해 한나라당은 14일 “보유세 강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조세부담의 급증은 막아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반면 열린우리당은 “투기 억제 차원에서 불가피한 현상이다.”라고 밝혔다.
한나라당 김애실 제3정조위원장은 “올해 주택 공시가격이 어느 정도 인상됐는지 면밀한 조사를 한 뒤 인상률을 낮추는 법안을 다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반면 열린우리당 유필우 제4정조위원장은 “과다한 상승 지역 및 주택 보유자에 해당하는 것인 만큼 부동산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상연 김기용기자 carlos@seoul.co.kr
2007-03-1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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