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이도운특파원|북한이 핵문제 해결을 향한 실질적 조치를 취할 경우 중유 100만t에 해당하는 에너지·경제·인도적 지원을 하기로 한 6자회담의 2·13합의와 관련,6자회담 참가국이 아닌 국가들도 대북 지원 참여에 관심을 나타냈다고 미 국무부 관계자가 22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관계자는 해당 국가들이 어느 나라인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유럽연합(EU)과 호주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2·13합의에 따른 대북 지원은 반드시 석유일 필요는 없으며, 중유 100만t에 상당하는 약 2억 2400만달러의 범위에서 북한의 수요에 따라 식량이나 다른 인도·경제적 지원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dawn@seoul.co.kr
2007-02-24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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