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이도운특파원|북한 핵 문제 해결을 위한 6자회담 진전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마카오 방코델타아시아(BDA)의 북한 계좌 문제가 좀처럼 해결의 실마리를 찾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미국 정부는 9일(현지시간) 이란의 국제금융 거래를 차단하면서, 이와 연계해 북한에 대한 금융제재 압박도 계속 강화하려는 의도를 내비쳤다.
미 재무부의 스튜어트 레비 테러 및 금융정보 담당 차관은 이날 애국법에 따른 행정명령 13382호에 근거해 이란의 세파은행과 그 산하 은행, 세파은행 총재를 대량살상무기(WMD) 확산자로 지정하고 미국은행과의 거래 금지 및 미국내 자산동결 조치를 취했다고 발표했다.
dawn@seoul.co.kr
2007-01-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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