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오는 28일 청와대에서 열릴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보고회의’를 통해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구본무 LG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4대 그룹 총수와 만난다. 노 대통령이 국내 재계를 대표하는 4대 그룹 총수와 자리를 같이 하기는 지난해 5월 처음 개최된 ‘보고회의’ 이후 19개월 만이다.‘보고회의’는 이번이 4번째로 양극화 해소 및 동반성장을 위한 방안을 찾는 자리다.
박홍기기자 hkpark@seoul.co.kr
2006-12-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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