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오는 18∼19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제14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 뒤 19∼22일 캄보디아를 국빈 방문한다고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이 1일 발표했다.
노 대통령은 APEC 정상회의 기간에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 아베 신조 일본 총리,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각각 양자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또 한·미·일 3국 정상회담 방안도 적극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노 대통령은 19일부터는 캄보디아를 국빈 방문한다.
박홍기기자 hkpark@seoul.co.kr
2006-11-0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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