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28일 최근 사의를 표명한 조영황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의 사표를 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사표수리 시기는 후임 인선과 조 위원장의 연가 기간을 감안해 이번 주를 넘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윤 대변인은 또 지난 25일 정홍원 중앙선관위 상임위원의 사표가 수리됐다고 밝혔다.
2006-09-2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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