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25일 천정배 법무장관의 사표를 수리할 방침이라고 정태호 청와대 대변인이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법무부는 후임 장관이 결정돼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정식 임명될 때까지 차관 대행 체제로 운영된다. 정 대변인은 후임 인선 시기와 관련,“준비되는 대로 발표하는 걸로 알고 있지만 시기를 못박고 있지는 않은 것 같다.”고 밝혀 다음달 초순으로 미뤄질 가능성을 내비쳤다.
법무부 장관 후보로는 김성호(56·경남 남해 출신) 국가청렴위 사무처장, 정홍원(62·경남 하동)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 문재인(53·경남 거제)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거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홍기기자 hkpark@seoul.co.kr
법무부 장관 후보로는 김성호(56·경남 남해 출신) 국가청렴위 사무처장, 정홍원(62·경남 하동)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 문재인(53·경남 거제)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거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홍기기자 hkpark@seoul.co.kr
2006-07-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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