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이춘규특파원|동아시아 모 국가의 정보기관이 지난해 초부터 평양과 베이징(北京)사이에서 빈번히 이뤄진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장남 김정남과 여동생 김경희의 국제전화를 도청하는 데 성공했다고 산케이신문이 1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김정남은 전화에서 “내가 일본에서 구속된 것은 북한 공안당국이 무능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산케이는 “김정남과 김경희가 협력관계를 맺은 것으로 보인다.”면서 올해 초 김경희의 남편인 장성택의 복권이 확인된 사실을 들어 장남 김정남, 차남 김정철,3남 김정운의 후계싸움이 치열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taein@seoul.co.kr
2006-05-02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경복궁서 ‘담배’ 피우고 ‘대변’ 본 중국인들…“냄새 맡아봐라” 황당](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094527_N2.jpg.webp)
![thumbnail - 64세 짐 캐리, 한국계 추정 ‘민아’와 극비리 3번째 결혼… “숭고한 동반자”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74803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