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29일 방한한 이슬람 카리모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우즈베키스탄내 유전과 가스전의 공동 탐사·개발에 나서기로 합의하는 등 양국간의 교역·투자·자원개발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두 정상은 이날 상호 호혜적·미래지향적인 실질협력 관계로 격상시키기 위한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공동선언’을 채택했다.
우리나라는 우즈베키스탄내 2개의 유전,1개의 가스전 공동탐사와 1개의 가스전 공동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또 금·아연 광산 등 광물자원 공동개발을 위한 구체적 협력에 대해서도 의했다.
박홍기기자 hkpark@seoul.co.kr
2006-03-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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