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6일 이집트·나이지리아·알제리 등 아프리카 3개국을 순방하기 위해 6일 오전 권양숙 여사와 함께 특별기편으로 출국한다.
노 대통령의 아프리카 순방은 지난 1982년 당시 전두환 대통령의 나이지리아·가봉·세네갈·케냐 방문 이래 국가 원수로는 24년 만이다. 이집트와 알제리는 우리나라 대통령으로는 첫 방문이다. 노 대통령은 6∼9일 이집트 공식방문을 시작으로,9∼11일 나이지리아,11∼13일 알제리를 국빈 방문, 정상 회담을 갖는다.
박홍기기자 hkpark@seoul.co.kr
2006-03-06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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