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천영세 의원단대표는 23일 “압축 성장의 열매를 독점해 온 부자들이 사회 파국을 막기 위한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고 말했다.
천 의원단대표는 국회 비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소수에게 독점된 부를 서민들이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부자들이 책임을 분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서민의 생활을 바꾸지 못한다면 치유불가능한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음을 직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삼성 이건희 회장에 대해서는 “귀국 즉시 검찰로 가야 했을 이 회장은 8000억원으로 평안을 얻었고, 공정한 법 집행을 해야 할 정부는 소속사의 펀드매니저처럼 행동하고 있다.”며 싸잡아 비판했다.
박지연기자 anne02@seoul.co.kr
천 의원단대표는 국회 비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소수에게 독점된 부를 서민들이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부자들이 책임을 분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서민의 생활을 바꾸지 못한다면 치유불가능한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음을 직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삼성 이건희 회장에 대해서는 “귀국 즉시 검찰로 가야 했을 이 회장은 8000억원으로 평안을 얻었고, 공정한 법 집행을 해야 할 정부는 소속사의 펀드매니저처럼 행동하고 있다.”며 싸잡아 비판했다.
박지연기자 anne02@seoul.co.kr
2006-02-2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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