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 사무총장 김선동·정책위장 이용대

민노 사무총장 김선동·정책위장 이용대

구혜영 기자
입력 2006-01-26 00:00
수정 2006-01-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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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은 25일 신임 사무총장에 김선동 전 전남도당위원장과 정책위의장에 이용대 전 경기도당위원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조승수 전 의원의 출마로 관심을 끌었던 대표 최고위원 선거에서는 조 전 의원과 문성현 비대위 집행위원장이 접전을 벌였지만 과반 득표를 못해 다음달 6일부터 10일까지 결선 투표를 치른다.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닷새 동안 치러진 2기 지도부 선거에는 선거권을 가진 당원 4만 7476명 가운데 3만 3663명이 참여해 71.02%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일반 부문 최고위원으로 김성진 인천시당위원장과 김기수 전 대구시당위원장, 이해삼 비정규직철폐운동본부장이 선출됐다. 여성 부문에는 심재옥 서울시의원과 박인숙 전 최고위원, 김은진 여성위 부위원장, 홍승하 전 대변인이, 농민 부문에는 강병기 농민위원장이 당선됐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 축사… “무대를 완성하는 건 결국 객석”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 제2선거구)이 지난 27일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개최된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에 자리를 함께해 축사를 건네고, 무대를 일군 예술인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날 축사에서는 오랜 배우 활동을 통해 느낀 무대와 관객의 관계를 소개하며 공연을 함께 완성하는 관객의 역할을 강조했다. ‘한가위에 만나는 전통예술의 멋과 흥’이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진 이번 대제전은 (사)성창순판소리보존회가 주최·주관을 맡고 서울특별시가 후원에 나섰다. ‘2026 서울시 민간 국악행사 지원사업’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하늘극장 무대에서 전석 초대 방식으로 관객과 만났다. 축사에서는 “한가위의 넉넉한 여운 속에 우리 소리와 가락을 만나는 자리,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행사 관계자와 예술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무대를 완성하는 것은 결국 객석이라는 사실”이라며 관객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판소리에서 ‘얼씨구!’ 한마디가 소리꾼의 소리를 살리듯, 여러분의 박수가 예술인들께 가장 큰 힘이 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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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2006-01-26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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