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주자 이명박·고건 ‘엎치락 뒤치락’

대선주자 이명박·고건 ‘엎치락 뒤치락’

구혜영 기자
입력 2006-01-04 00:00
수정 2006-01-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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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고건 접전 속 박근혜 추격 정동영·김근태 열세.’

새해를 맞아 각 언론사가 여론조사를 통해 밝힌 대선 주자들의 성적표다. 이명박 서울시장의 상승세가 눈에 띈다. 이 시장은 ‘청계천 특수’를 거머쥔 탓에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고른’ 지지율 반등을 보였다. 반면 안정적인 이미지로 ‘부동의 1위’를 고수해 온 고건 전 총리의 지지율은 지속적으로 떨어지는 추세다. 현역 정치인이 아니라는 점이 불리하게 작용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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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과 고 전 총리는 여론조사를 실시한 9개 언론사에서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1·2위를 차지하는 초접전 양상을 보였다.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20%대에 근접한 지지율로 3위를 차지하며 두 후보를 쫓고 있다. 지난해 재·보선 전후에 비하면 하락세가 뚜렷하다.

여당의 대표 주자인 정동영·김근태 전 장관은 ‘한 자릿수’ 지지율에 그쳤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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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2006-01-0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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