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내 60세 이상의 노장들이 모임을 결성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벌이기로 해 주목된다. 이 모임의 한 관계자는 11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지금까지 묵묵히 젊은이들의 의견을 따랐던 노장들이 경륜이 부족한 당을 뒷받침하기 위해 모임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 모임의 가입자격은 나이 하나뿐이다.1945년생 이상으로 만 60세가 넘어야 한다. 현재 당내에서는 최연장자인 이용희 의원을 비롯해 유재건 임채정 김덕규 조성태 유필우 의원 등 23명이 만 60세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05-12-1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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