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하이드 미 하원 국제관계위원장은 29일 맥아더 동상 철거 논란으로 빚어진 한·미간 갈등과 관련, 유재건(열린우리당) 국회 국방위원장에게 서한을 보내 동상 보존과 한·미동맹 강화를 약속했던 한국 국회의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하이드 위원장은 “인천 상륙작전의 역사적 중요성에 대한 국회의원들의 이해에 대해 미 하원 국제관계위원회는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2005-11-3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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