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김무성 사무총장은 10일 국회에서 열린 주요 당직자회의에서 “경기 광주의 국회의원 재선거에 무소속 출마한 홍사덕 전 의원을 당원들이 돕는 것은 해당행위로 간주한다.”면서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13일 전까지 모두 출당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홍 전 의원은 “광주 시민들이 높은 지지율의 후보자를 배제하고 공천이 이뤄진 것에 얼마나 분노하는지는 직시하지 못하고 엉뚱한 일을 하고 있다.”고 반발했다.
2005-10-1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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