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플러스] 청와대 “노·박 회담 깜짝 카드 없다”

[정치플러스] 청와대 “노·박 회담 깜짝 카드 없다”

입력 2005-09-05 00:00
수정 2005-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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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이번주 초로 예상되는 노무현 대통령과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의 회담에서 국정을 함께 풀어가기 위한 공동 인식이 ‘합의문’ 형태라도 가시화되기를 바라는 분위기이다. 이병완 비서실장은 4일 기자간담회에서 회담 의제와 관련,“모든 것은 한나라당에 맡겼다.”며 “박 대표의 뜻에 따를 것”이라고 했다. 또한 ‘깜짝 카드’와 같은 제안도 검토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면서도 이 실장은 박 대표의 ‘연정’ 거부 기류에 대해 “어느 정치인이건 극복해야 할 정치적 문제점을 그냥 외면할 수야 있겠느냐. 만나서 얘기를 나누면 달라질지도 모른다.”고 말해, 적극적인 설득이 있을 것임을 시사했다.

2005-09-0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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