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의장을 지낸 신기남 국회 정보위원장이 2일 노무현 대통령이 제안한 ‘한나라당과의 대연정’에 대해 자신의 홈페이지에 칼럼을 올려 “대연정 추진 자체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신 위원장은 “각종 선거에서 첨예하게 대립하는 라이벌 정당끼리, 그것도 두 당의 의석을 합산하면 야당의 존재 의미마저 사라져 버리는 거대 정당끼리의 연정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라고 반문했다.
2005-08-03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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