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법안 민노 반대로 불발

비정규직법안 민노 반대로 불발

입력 2005-06-29 00:00
수정 2005-06-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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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이목희 제5정조위원장은 28일 비정규직 관련입법의 처리 지연과 관련,“비정규직법이 6월 임시국회에서 통과되지 않으면 비정규직 차별이 심화되며, 이는 민주노동당이 책임져야 한다.”고 말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장인 이 정조위원장은 이날 당 고위정책회의에서 “민노당은 우리 현실에서 절대 불가능하고 심사조차 할 수 없는 법안을 낼 뿐 노동자 대중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법을 통과시킨 게 하나도 없다.”면서 “말만 노동자·대중을 위한 정당이라 하고 실제로 내놓은 것은 하나도 없다.”고 맹비난했다.

2005-06-2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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