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주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이 지난달 초 베이징을 방문, 핵문제와 관련해 중대한 결단을 했다는 사실을 중국 지도부에 전달했던 것으로 밝혀졌다고 YTN이 30일 일본 지지통신을 인용, 보도했다.
YTN에 따르면 지지통신은 외교 소식통이 말을 인용해 강 부상이 자위를 위해 핵무기를 만들었고 핵 무기고를 늘릴 것이라는 외무성 성명의 취지를 설명했으며 영변 원자로의 운전을 정지해 사용 후 핵연료봉을 꺼낼 것임을 시사했다고 전했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YTN에 따르면 지지통신은 외교 소식통이 말을 인용해 강 부상이 자위를 위해 핵무기를 만들었고 핵 무기고를 늘릴 것이라는 외무성 성명의 취지를 설명했으며 영변 원자로의 운전을 정지해 사용 후 핵연료봉을 꺼낼 것임을 시사했다고 전했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2005-05-3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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