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빈 주한 중국대사는 18일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등에 대해 “누구도 역사를 마음대로 부정할 수 없다.”면서 “과거사에 대해 똑바로 인식하고 사죄할 것은 진심으로 사죄해야 한다.”고 밝혔다. 리 대사는 이날 CBS방송에 출연,“중국은 일본의 우경화 현상에 대해서도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지운기자 j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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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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