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일에 얽매이지 않고 큰 틀에서 결정을 내린다. 서울대 총장 시절 농생대 관악 이전, 고교장 추천입시제 도입 등 굵직한 일들을 추진했다. 연구업적을 강화하고, 교수평가를 엄격하게 하는 등 일련의 개혁 작업으로 ‘CEO 총장’이라는 별명도 얻었다. 그러나 충분히 의견수렴을 하지 않는다는 교수들의 반발로 중간평가 대상에 올랐다. 부인 장성자(61)씨와 2남.
2005-01-0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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