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이도운특파원|미국이 6자회담의 틀에서 북한을 고립시키려는 ‘6-1’ 전략이 가시화되고 있다.
미국은 북한이 계속 핵 문제 해결을 위한 6자회담에 응하지 않으면 북한을 제외한 5개국만이라도 회담을 갖고 북한에 대한 압박을 가중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국무부 고위관계자가 17일(현지시간) 밝혔다.
또 북한 핵 문제의 교착상태가 장기화할 경우 대북 접근법 자체를 근본적으로 재검토할 수도 있다고 이 관계자는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 관계자는 익명을 전제로,“현 상태가 더 길어지면 5자회담도 고려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dawn@seoul.co.kr
미국은 북한이 계속 핵 문제 해결을 위한 6자회담에 응하지 않으면 북한을 제외한 5개국만이라도 회담을 갖고 북한에 대한 압박을 가중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국무부 고위관계자가 17일(현지시간) 밝혔다.
또 북한 핵 문제의 교착상태가 장기화할 경우 대북 접근법 자체를 근본적으로 재검토할 수도 있다고 이 관계자는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 관계자는 익명을 전제로,“현 상태가 더 길어지면 5자회담도 고려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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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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