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이도운특파원|미국 네오콘(신보수주의자) 그룹의 대변지인 주간 위클리 스탠더드는 13일(현지시간) 최신호에 미국기업연구소(AEI) 니컬러스 에버스타트 선임 연구원의 기고문을 반박하는 오수동 주미대사관 홍보공사 명의의 반박문을 게재했다.
오 공사는 반박문에서 에버스타트 연구원의 북한 붕괴론과 한국 정부에 대한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하고 “북한 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이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이 지역에서 미국의 영향력을 유지시킴으로써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의 업적을 더 효과적으로 굳혀줄 것”이라고 말했다.
dawn@seoul.co.kr
오 공사는 반박문에서 에버스타트 연구원의 북한 붕괴론과 한국 정부에 대한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하고 “북한 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이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이 지역에서 미국의 영향력을 유지시킴으로써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의 업적을 더 효과적으로 굳혀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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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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