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27일 중국 상하이(上海)에 있는 미국 국제학교에 진입한 뒤 중국 공안에 연행됐던 탈북자 7명이 두달여 만에 한국에 입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 당국자는 5일 “중국 공안당국에 억류돼 있던 탈북자 7명이 외교당국간 협의를 거쳐 최근 국내에 입국했다.”고 말했다. 서울의 한 외교소식통도 “이들 탈북자가 몇차례로 나눠 최근 제3국으로 향했고 모두 한국행을 원해 현재 한국에 도착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정부 당국자는 5일 “중국 공안당국에 억류돼 있던 탈북자 7명이 외교당국간 협의를 거쳐 최근 국내에 입국했다.”고 말했다. 서울의 한 외교소식통도 “이들 탈북자가 몇차례로 나눠 최근 제3국으로 향했고 모두 한국행을 원해 현재 한국에 도착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2004-12-0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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