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노 대통령은 29일 원자바오((溫家寶) 중국 총리,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와 한·중·일 정상회담을 갖고 6자회담 조기 재개를 위한 방안을 집중협의할 예정이다. 이번 회담은 지난 20일 칠레에서 열린 조지 W 부시 대통령과 회담에서 한국이 북핵문제 해결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기로 의견을 모은 가운데 처음으로 6자회담의 당사국 가운데 3개국이 자리를 함께 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jhpark@seoul.co.kr
2004-11-2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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