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핑 유엔총회의장은 25일 북핵 해결을 위한 6자회담 재개와 관련,“북한이 미국에 전달해주기를 원한 메시지가 있으며, 다른 회담 참가국에도 부탁한 메시지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핑 의장은 이날 오후 서울 세종로 외교통상부 청사에서 가진 내·외신 기자회견에서 “북측의 메시지를 중국과 한국 정부 인사들에게 자세히 설명했으며 나머지 참가국에도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운기자 j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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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6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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